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누리:) 방콕 아속역 호텔 추천! 가성비 좋은 사차스 호텔 우노(Sacha's Hotel Uno)
    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18:16

    >


    방콕에 가기전에 호텔선정에 있어서 정말 느낌이 많이 들었다. - 방콕은 호텔 물가가 저렴해 국내 5~80만 원대 5성급 호텔도 방콕에서는 비수기에는 최초 0만 원 후반~30만 원으로 충분히 묵을 수 있을 정도? 그래도 혼자 첫 주 첫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다 예산에 한계가 있고 합리적인 호텔을 선택하고, 위치&시설의 좋은 곳을 찾다 알게 된 사차스 호텔 우노&호프랜드 이그제큐티브 레지던스 호텔! 서차스 호텔 우노(Sacha's Hotel Uno)는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첫 입소문을 발견하고, '오오'하며 아속역에서 걸어서 3-5분, 터미널 두 번째 쇼핑몰을 통해 3분!


    >


    그날 체크인 할 때 새벽 날짜? 1시 반? 소나기 醫짐이 꽉 차서 사진조차 못 찍어서 이틀째 저녁에 방콕의 아속역 호텔 사챠스 호텔 은호(Sacha's Hotel Uno) 앞에서 찍었다!


    >


    둘째 날 낮에 그랩택시를 기다리며 찍은 방콕 아석역 호텔 사차스 호텔 은호(Sacha's Hotel Uno)의 로비사진: D 깔끔하고 모던? 캐주얼? 하나예요. 모던캐주얼은 좀 반대인데 흐흐흐


    >


    어쨌든! 누가 방콕 아석역 호텔 사차스 호텔 은호(Sacha's Hotel Uno)에는 엘리베이터도 없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엄청 튼튼하게 작동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네요? 벽에는 푸미폰 왕 장례식 1정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었어요!


    >


    하나0월 예기 비수기 기준 중 하나(조식포함X)가 택스&서비스료 포함 5만원도 안하니깐ᄏᄏᄏ깨끗한 시설&천천히 하고 싶으시다면 방콕 아석역 호텔 서차스 호텔 은호(Sacha's Hotel Uno)를 추천한다.하지만 더 싼 스탠다드 룸은 좁고 불편하니까 2명이서 묵고 싶다면 무조건 내가 묵었던 방(프리미어)이 빼도 쾌적할까? 혼자서도 가장 작게 디럭스부터 추천하고 싶어.(웃음)


    >


    방에 들어와서 찍은 사진들 옆에 엑스트라 매트리스가 하과 있고(검은 소파에 보이는 것), 킹 사이즈 이상? 널찍한 침대와 양쪽에 협탁, 조명 침대 맞은편에는 데스크, 의자, 스탠드, TV, 기타 용품들이 갖춰져 있다.


    >


    삼박하면서 한 번도 켠 적이 없는데, 삼성 TV도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다.아래 콘센트도 여러 개 있고, USB 케이블선만으로도 쓸 수 있는 전원 콘센트도 있고, 구석에 보이는 커피포트 옆에 콘센트가 몇 개 있어서 콘센트가 부족할 줄 몰랐어요! 침대 근처에 콘센트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


    웰컴 안내문(?)과 침대 옆에는 와이파이 비밀번호 안내문이 놓여 있었다.하지만 호텔 와이파이는 그냥~ 느린편이었어ww한국인터넷 속도를 생각하면 짜증이 나기도하고..터프국 근데 이건 카페, 호텔, 식품점 어딜가나 좀 이런것 같아. ᄒᄒ 그냥 유심산거라 핸드폰만 ᄏᄏᄏ


    >


    아 그리고 방콕 아속역 호텔 사챠스 호텔 은호(Sacha's Hotel Uno) 안의 정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와플재질이라 뭔가 실크 제 면보다 훨씬 편안한 느낌! 옷장은 욕실과 방 양쪽으로 열리는 구조라 조금 신기했어요.헤에~ 방쪽에서 옷장은 앞면거울이라 자기꺼리 가기전에 한번씩 겉모습을 정리하는게 편리했어요. :>


    >


    그리고 되게 크고 깨끗한 편이고 즐겨찾았던방콕아석역호텔사차스호텔은호(Sacha's HotelUno)의욕실 겸화장실!확대경,드라이기도갖추고있고,드라이기밑에는콘센트가있어예를들어서온드라이기도좋고,다림질하기편할것같다.


    >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었지만 'チョン이야기', 'チョン이야기', 'チョン이야기!' '세 명 정도 들어가도 여유가 있을 정도로 크고 신기했다'.욕조는 없었지만, 특별히 사용하지 않은 줄 알고 상관없었고, 샤워 밑의 그 턱? 이 넓은 편이라 욕실용품 놓기 쉬웠습니다.하지만 저기서 물이 새서 고였는지, 그 턱 부분에 물이 고여 있어서 조금 곤란했습니다.


    >


    방콕 어석역의 호텔·서처스·호텔·우노(Sacha's Hotel Uno) 독자적인 아마니티.짠 냄새는 고소해서 좋은 편이었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별로 사용하지 않았다.아! 샤워캡은 사용했어,


    >


    욕실타올, 큰거 2개, 기본타올 2개, 핸드타올 2개, 발타올 1개로 지급해 주는 타월이 많아서 매우 만족했던 기억이 있다.마지막 날은 어떤 처음인지 사용한 수건을 모으지 않아서 '뭐지?'라고 생각했는데 여분의 수건이 있었기 때문에 좋았다! 리셉션 직원들도, 함께 운영 중인 레스토랑(겸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이용하는 동안 매우 만족해했던 방콕 아속역 호텔 우노(Sacha's Hotel Uno)! 초단 방콕 BTS, MRT 나오면 바로 가는 아속역에서 35분 거리, 터미널 쇼핑몰 2분 거리로 아주 좋았던 분들은 호텔이었다.소견하자면 방콕 아석역 호텔 서처스 호텔 우노(Sacha's Hotel Uno)도 이용할 수 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