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0월 마지막주 :: 교육조아22 가령시모를 미드소마 스포주의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22:19

    원래 데이트가 끝난 내 옛집에 누워서 내 것까지 쓰려고 했는데 대전 가는데 이어폰 안가지고 와서 너무 심심해서


    >


    TMI: 요즘 펜스에 빠져있어.


    >


    >


    >


    교육은 아주 좋지만 밥이 맛이 없대.그래서 점심시간에 나갔다가 감행 감행.... 오랜만에 야자시간이 가면출출출해서 너무 스릴있었다.내가 가면 나간다고 하면 굉장히 감금되어서 교육받는 것 같은데, 아니 점심시간에 원래 밥 나가서 먹어도 돼.하지만, 교육장이 산...이라..외출하려면 산행해야 하니까 <클라이치즈버거 양재점>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 양재역에서 아마 생각보다 멀겠지?양재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서 쭉 올라가면 되는데, 방방사거리와 양재역 사이 그 어딘가


    >


    >


    계산대에 1케이크 햄버거 모형도 있다 function: 변덕스런 뽀짝


    >


    더블치즈버거 세트에 통일, 크라이치즈버거 더블치즈버거 세트는 7.2(친절) 나쁘지 않은 콜라가 아니라 미르쉐로 바꾸고 나서 2.2추가가 왜냐면은 써니는 감로하게 밀쉐를 붙이는것을 좋아하니까 케첩존 옆에 나의 사랑 타바스코소스가 있어서 아주 나쁘지 않았다. 맥널 버거킹 등보다 훨씬 맛있고, シェ셰크가 좀 더 America 맛으로 짜서, 휘발유 맛으로 짜서 먹고 싶어지면 지금 최고지. 지점이 몇개나 없어서..


    >


    이날 이후 수영장은 <경대역 하남돼지집> 경대역 14번 출구에서 초당 약국 쪽으로 쭉 걸어 골목으로 들어간다.써니픽은 삼겹살이랑 갈매기 고기!! 1만 고르면 갈매기 고기! 하남 돼지집 오랜만인데 와사비 줘서 너무 좋았어후(후)해석2차는 또,<교대역,동 産산>올해1방어🐟🐟


    >


    이날 역시 한라산 멀구나.. 한라산 앤드 만취~~~<교대 역, 동해 수산>쟈싱룸 시원하고 무난 앤드 낫베도우지만 단점은 처음이다.지하 2. 화장실, 남녀 공용 화장실의 남녀 공용 트라우마 있어 ㅠ 쿠레라 화장실 2인 조금 하고 갔다.


    >


    그런데 본인 이건 대체 왜 찍은거지;; 만취인증인가;; 화질은 쓸데없이 선명;; 아무튼 매운탕도 먹고!!! 행복...목요일은 교육이 매우 빨라서 본인이 다른 친국의 퇴근을 기다리며 멀티방에 가서 <미드소마>를 봤다!!원래 잠깐 보다가 지우려 했지만 그냥 넘어가버려서...결국 끝까지 봄을 맞지만 연수원 동기들과 볼만한 영화는 아니었기에... 미드소마 가룡시모를 (약)네타바주 아리 에스터 감독 전작 유전은 음산한 분위기에서 저 ト!라는 시그니처 사운드와 무척 어울렸던 것 같은데 미드소마는 음산한 분위기였고 일단 색깔이 너무 예뻤다.초록과 들판의 빨강과 노랑꽃, 흰옷이 너무 예뻐서 자꾸 인지부조화가 되고.TMI : 저 옷 사스데이 아일랜드 감성이라는 점에 모두가 동의 music도 현악기 & 오케스트라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평화로운 선율 동안 우연히 등장하는 미묘한 논다이아토닉이 긴장감에 한몫했어요.야한 장면은 정말 많이 와서 써니는 반쯤 눈을 감고 봤는데 남들 얘기로는 좀 본 것 같아서 클로즈업돼서 오히려 현실감이 있어야지... 야한 장면과는 별개로 충격적인 장면들이 많지만 견해 소모가 심해.특히 가까운 사람을 잃은 트라우마가 큰 사람은 좀 봐서는 안될 것 같아.미드소마 보고나서, 원래 강남 코다차에 가기로 했는데, 평일 저녁이라 예약안했던 우리가 쌌지... 할로윈을 놓쳤어.. 결국 이곳저곳 날려버리고 우리를 받아주는 곳은 <제일 맛있는 족발>일까..근데 여기 건드리지 않니?조금 벌루에 대한 기억이 있어;; 맛은 괜찮지만.. 손님응대공통점이...2차는<강남역까치양조장>첫번째로 주문한 와인이 달고 스파클링 레드와인이라 손훈희 개인취향으로 배틀을 잘 찍어놨어!!


    >


    안주는 프로슈토와 까치 플래터


    >


    >


    플로슈트 오랜만에 묵으니 좀 좋은데... 하몽이는 왜 비싸지? 신기하게 생각하니까 も후랏타에 올리브가 너무 맛있어서 감동..까치양조장 사장님 그린 올리브 어디서 사셨어요?앞으로 2번째 배틀에서 모스캇 더스티 한병만 더 비우고 가~~좀 음모론 제기할 만하지만 출근할 때는 시각증례기증 예기 절대 안하는데;; 교육시각 개 가기 위한 마지막 날~~ 마지막 날 점심은 남부터미널역 에머이!! 에마이 옛날 엄청 맛있었던 것 같아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사진이 없는데) 핵 매운 메밀 머글 정도의 반마라맛 말고 구냥, 리틀 비트, 향신료, 핵 매운 고추를 많이 넣어서 가격 9800원이나 어쨋든 베트남에서 정말 맛있는 포, 육창 많이 들어간 것을 일 200원으로 하루 200원에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리고 롯데월드가. 찬찬이 빨리 먹고 올게


    >


    파인애플과 사비드 건볼과 치킨도 건타코!! 타코에 의견보다 달콤한데..이제부터 고수를 먹을 수 있게 되었어. 그냥 입 안이 상쾌하네. 라고 물론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김치덮은 감자튀김도 먹고싶었는데 롯데월드에 가서 츄러스 사먹을께 안 먹어서, 정말 소음! 그런데 롯데월드 혜성특급이랑 자이로스핀 언제 하나 ○○% 예약제로 바뀌었어요? 疎外디지털 소외현상 전개 노인은 안 된다는 거야.결스토리 혜성특급 '못테그'


    >


    하지만 행복한 1주일 1이라서... 지금 교육은 언제 갈 수 있을까...


    댓글

Designed by Tistory.